■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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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얘기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다음에 여진이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이재명 대표의 부모 산소가 훼손되는 일이 있었어요. 지금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거 이재명 대표가 직접 SNS에 올린 이런 사안인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상일]
글쎄요, 이거를 지금 시기가 되게 미묘해서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기본적으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죠. 이건 반인륜적이고 해서는 안 되고, 우리 미풍양속에 비추어봐도 해서는 안 되는 정말 패륜적인 행동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다시 일어나지 않게 윤석열 정부가 오히려 아주 이거를 신속하고 굉장히 강도 높게 수사를 해서, 조사를 해서 처벌을 해 주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정치적으로는 이것을 이재명 당대표가 직접 올렸다는 게 저는 조금 그래요, 시기상으로. 오히려 지지자나 아니면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올렸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지금 이재명 당대표는 이런 거를 SNS에 올릴 정신이 있으면 저는 국민들 보기에 별로 좋지 않다고 봐요. 그리고 집회에 나갈 정신이 있고 이것도 별로 좋지 않다고 봐요. 지금은 자기가 데리고 있던 가장 측근 중에 한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상황이잖아요. 그 생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거에 대한 의미를 살리기 위한 그런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우리가 바라는 최선의 노력과 이재명 당대표가 생각하는 최선의 노력이 다를 수는 있지만 최대한 그 양쪽의 생각들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들이 맞아떨어질 수 있는 수준까지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되는 시기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 행위 자체는 정말 반인륜적 행위기 때문에 경찰이 수사해서 누가 그랬는지 밝혀내야 하는 상황인 것 같고요. 어쨌든 민주당 분위기가 굉장히 어수선한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친명, 비명 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친명계는 여전히 이재명 대표 옹호에 적극 나서고 있고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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